1월에 청소년 교통비 지원 신청해 놓고 잊고 살았었는데 3월 23일에 지원금 입금 알림 메시지와 함께 지역화폐로 입금됐네요.
최대 12만 원 한도 내에서 사용한 만큼 지원하기에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지 않아 저는 적은 금액이 들어왔습니다.
그래도 돈 주니까 좋네요
대중교통 타는데 부담이 없어요.
청소년 교통비를 지급받을 수 있는 자격이 되면서 지원을 안 받는 것은 1년에 12만 원을 허공에 날리는 것과 같습니다.
국가로부터 받을 수 있는 돈은 챙겨서 받아야지요.
아직 청소년 교통비 지원금 받는 방법과 지원대상, 신청기간을 잘 모르시겠다면 제가 기존에 정리해 놓은 글을 아래에 링크 걸어 놓을 테니 보시고 하반기에는 꼭 신청해서 지원금 받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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