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아시안게임 15일 차가 밝았습니다
아시안 게임도 막바지에 다다렀는데요 내일이면 벌써 폐막식이네요
마지막까지 대한민국 선수들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찬사를 보냅니다
10월 6일에는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7개를 추가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은 이변이 없는 한 종합순위 3위로 마감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10월 6일 메달리스트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 - 여자 대표팀 (임시현, 최미선, 안산)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 - 남자 대표팀 (이우석, 오진혁, 김제덕)
주짓수 남자 77kg - 구본철
남자 스포츠클라이밍 콤바인(볼더링,리드) - 이도현
역도 여자 87kg - 윤하제
여자 드래곤보트 1000m - 여자대표팀
하키 남자 - 남자대표팀
주짓수 여자 52kg - 박정혜
역도 여자 87kg - 정아람
배드민턴 여자 복식 - 여자대표팀 ( 김소영, 공희용)
배드민턴 혼합 복식 - 혼성대표팀 (서승재, 채유정)
세팍타크로 여자 레구 - 여자 대표팀
10월 7일 경기 일정
오늘은 결승 경기도 많고 대한민국 선수들이 참가하는 경기가 많아서 경기 보느라 바쁘겠어요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대한민국 대표 선수들 응원합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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